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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강레오, 누룩전 맛본 후 "여기 잘 왔다" 감탄…'누룩전이 뭐길래?'

입력 : 2015-04-19 19:18:03 수정 : 2015-04-19 19: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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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강레오

‘1박 2일’에 출연한 강레오가 누룩전에 반했다.

19일(오늘) 방송한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강레오, 레이먼킴, 이연복, 김민준, 샘 해밍턴, 조세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와 강레오는 한 팀을 이뤄 주안상 대결을 앞두고 충청도의 한 양조장을 찾았다.

김준호와 강레오는 막걸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고 양조장 일을 도왔고 양조장 주인은 두 사람을 위한 새참으로 막걸리와 누룩전을 내왔다.

양조장 주인은 누룩전에 대해 막걸리와 견과류를 이용한 것이라며 고르곤졸라 피자처럼 먹을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이에 김준호는 “이거 여자들이 진짜 좋아하겠다”고 말했고 강레오 역시 “여기 잘 왔다”며 누룩전을 주안상 대결에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1박 2일 강레오, 얼마나 맛있길래?”, “1박 2일 강레오, 나도 맛보고 싶어”, “1박 2일 강레오, 막걸리가 잘 넘어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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