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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 하얀 색 속옷 그대로 노출 '숨기고 싶은 과거'

입력 : 2015-07-15 10:19:18 수정 : 2015-07-15 10: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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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가 화제의 인물로 집중된 가운데 그의 '감추고 싶은 과거 사진'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소녀시대 윤아는 데뷔 시절 '노출 사진'으로 화제가 됐다. 윤아는 무대 위에서 안무를 열심히 추다 하얀색 치마가 올라가 그대로 속바지가 노출됐다. 

네티즌들은 윤아의 속옷 노출을 놓치지 않고 캡쳐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임수연 기자 ent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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