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날 기념식에서 구령에 맞춰 행진하는 장병들. 세계일보 자료사진 |
국방부는 "군 복무 기간 단축과 관련한 뉴스 형태의 SNS 게시물은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며 국방부는 군 의무 복무 기간 단축과 관련해 어떠한 결정도 한 바 없다"고 덧붙였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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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03-27 20:59:36 수정 : 2017-03-27 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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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날 기념식에서 구령에 맞춰 행진하는 장병들. 세계일보 자료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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