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걸그룹 우주소녀 성소가 콘서트장에서 박지윤의 '성인식' 안무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과 20일 이틀간 열린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는걸그룹 우주소녀의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공연에서 성소는 몸에 딱 달라붙는 무대 의상을 입고 글래머한 몸매를 뽐내며 '성인식' 안무를 따라해 눈길을 끌었다.
성소의 파격적인 의상과 안무에 남성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영상을 통해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 역시 성소의 춤실력에 감탄을 자아냈다.
뉴스팀 news@segye.com
◆ 걸그룹 공연 중 춤추다 '속옷'이 아래로 내려가
◆ "성감 떨어지는데…여친이 자기 의견만 내세우며 피임하래요" 무개념 남친 논란
◆ "미스코리아·아이돌 출신…저를 팝니다"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