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회장은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한반도 평화정착이 가장 중요하다. 남북 적십자가 인도주의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때가 되면 평양에 가서 의사결정 구조에 있는 분을 만나 남북 적십자가 할 수 있는 일을 합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진 기자 ye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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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7-11-19 20:59:37 수정 : 2017-11-19 21: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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