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의원들이 14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6·1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현역 의원들의 사직 안건 투표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사직 안건이 처리됨에 따라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은 12곳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 |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14일 오후 국회본회의장 앞에서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 합의문 발표를 마치고 농성에 사용했던 손팻말을 치우고 있다. 연합뉴스 |
14일 오후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오른쪽)이 지방선거 출마의원 사직 안건 투표를 마친 뒤 추미애 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
김달중 기자 dal@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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