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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용산에 55억 빌딩 매입 '갓물주 대열 합류'

입력 : 2018-05-15 23:20:05 수정 : 2018-05-15 23: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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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가 용산에 건물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15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신민아는 지난 1월 서울 삼각지역과 주한미군 용산 기지 사이에 위치한 낡은 빌딩을 55억 5천만 원에 사들였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32의 342.1㎡(103.49평)에 위치한 이 건물은 3.3㎡당 5천362만원에 거래가 성사됐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신민아가 사들인 건물 대지는 한강대로 쪽에서 가장 가까운 가장자리에 위치해 있다고 한다. 미래를 보고 투자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해 2월 방송된 tvN '내일 그대와'에 출연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뉴스팀 ace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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