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18 e파란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에서 임일순 홈플러스 사장(뒷줄 오른쪽 세 번째),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두 번째) 등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대회에는 올해 약 4만명이 참가해 본선에 오른 1000여명에게 장학금과 상장이 수여됐다.
이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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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5002306010401070000002018-07-16 3:0:02018-07-15 17:32:580홈플러스 어린이 환경그림대회 시상식세계일보조현일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