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하루 앞둔 16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에서 열린 보양식 체험 행사에서 ‘2018 국제여름학교’에 참가한 외국인 학생들이 삼계탕을 먹고 있다. 하상윤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