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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레드 크리에이티브 컴퍼니에 따르면 리브하이는 이날 최근 공개한 신곡 ‘첫사랑’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리브하이는 지난 6일 디지털싱글 5집 ‘첫사랑’을 발표했다.
‘첫사랑’은 신나는 팝 댄스 장르의 곡으로 아련한 첫사랑의 감성을 담았다.
많은 것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열정적이고 긍정적이었던 추억을 상기시키며 희망을 전하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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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리브하이 멤버인 가빈, 신아, 레아, 보혜가 갖고 있는 4인 4색 매력을 뽐낼 수 있는 곡”이라며 “더위에 지치고 일상에서 지친 사람들에게 시원한 바람과 같은, 그리고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한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희망을 선사하는 곡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리브하이는 앞서 지난 14일 SBS MTV ‘더쇼’에서 신곡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번 방송 무대뿐만 아니라 군 부대 위문공연 등 다양한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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