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2·4호선 환승 구간에서 불법촬영 범죄예방을 위해 경찰이 홍보게시물을 제작해 붙인 계단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남정탁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