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 등 임직원과 가족들이 지난 13일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산초울 마을을 방문해 벼베기, 고구마 수확 등의 봉사활동을 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과 산초울 마을은 지난 2006년 7월 자매결연을 맺어 1사1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