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W의 한 매장에서 모델들이 스테이크를 들어보이고 있다. 애슐리W는 15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스테이크 사랑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모금플랫폼 인큐베이팅과 협업해 전국 76개 매장에서 판매되는 뉴욕스톤 스테이크(1만4900원) 수익의 4%를 저소득층 아동의 생일파티를 지원하는 데 사용한다고 밝혔다.
애슐리W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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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4002058010401020000002018-10-15 3:3:552018-10-14 20:43:80스테이크로 사랑을 나눠요세계일보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