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엑소(EXO) 백현 "앨범 그만 사고, 따뜻한 패딩 사라"… 남다른 팬 사랑

입력 : 2018-11-25 16:49:07 수정 : 2018-11-25 17:34:4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그룹 엑소(EXO)의 백현이 남다른 팬 사랑을 전했다.

백현은 최근 SNS 라이브 방송에서 팬들과의 소통을 했다. "앨범 몇 장 살지 정해달라"는 팬의 글을 읽고 백현은 "앨범은 이제 그만 사도 된다"며 "앨범은 그만 사고 따뜻한 패딩 사자"고 말했다.

거듭 백현은 "앨범은 이제 그만 사도 된다"고 말하며 팬들에게 "이번 겨울 춥다. 따뜻한 거 사라"고 지극한 팬 사랑을 전했다.

엑소는 지난 2일 정규 5집 ‘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DON’T MESS UP MY TEMPO)’를 발매했다. ‘돈트 메스 업 마이 템포’는 20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에서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혜리 '겨울 여신 등장'
  • 혜리 '겨울 여신 등장'
  • 권은비 '매력적인 손인사'
  • 강한나 '사랑스러운 미소'
  • 김성령 '오늘도 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