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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종교협의회에서 협의회 이현영 회장, 신한국가정연합 이기성 한국회장(왼쪽 여덟 번째, 아홉 번째) 등 참석자들이 떡으로 만든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불교 태고종, 대한불교 관음종, 천도교, 대종교 등 10여 개 종단의 지도자 60여 명이 참석해 한반도 정세의 변화 속에서 종교인들의 역할을 모색하고 사회 통합을 위한 종교인들의 협력과 상생을 이어나갈 것을 약속했다.

한국종교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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