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이한열기념사업회는 세 의원의 제명과 자유한국당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또 “국회는 이런 왜곡과 망언이 재발하지 않도록 항구적인 방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김승환 기자 hw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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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9-02-18 10:47:43 수정 : 2019-02-18 10: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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