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행사에는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공영운 현대차그룹 사장,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 등 회사 및 재단 관계자와 H-온드림 창업팀, 기관·벤처 투자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제2회 H-온드림 데모데이(Demo Day)’에서 이형근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앞줄 왼쪽부터).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공영운 현대자동차그룹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
올해 행사에는 사업이 성숙기에 접어드는 ‘엑셀러레이팅’ 단계의 6개 팀과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인큐베이팅’ 단계 3개 팀 등 총 9개 팀이 초청됐다.
김선영 기자 00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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