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성북구 서경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손해보험 설계사 자격시험’의 응시자들이 일정 간격을 두고 앉아 시험을 치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두 달간 잠정 중단됐던 이 자격시험은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외에서 진행됐다.
하상윤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20-04-26 19:50:16 수정 : 2020-04-26 19:50:16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26일 서울 성북구 서경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손해보험 설계사 자격시험’의 응시자들이 일정 간격을 두고 앉아 시험을 치르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두 달간 잠정 중단됐던 이 자격시험은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야외에서 진행됐다.
하상윤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