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청각장애인 위해 입 모양 보이는 투명 마스크 기부

입력 : 2020-08-20 20:31:35 수정 : 2020-08-20 20:31:34

인쇄 메일 url 공유 - +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청각장애 학생들을 위해 입 모양이 보이는 ‘투명 마스크’ 1500장을 제작해 서울국립농학교와 청각장애 대학생을 지원하는 전국 44개 대학에 기부한다. 사진은 김영대 시 50플러스재단 대표(왼쪽 세번째) 등 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시 제공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이나영 ‘수줍은 볼하트’
  • 이나영 ‘수줍은 볼하트’
  • 조이현 '청순 매력의 정석'
  • 에스파 지젤 '반가운 손인사'
  • VVS 지우 '해맑은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