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혐오보다 공존하는 삶 찾아보세요”

입력 : 2020-11-23 00:53:18 수정 : 2020-11-23 15:18:42

인쇄 메일 url 공유 - +

22일 기획전 ‘너와 내가 만든 세상’이 열리고 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네모를 찾은 시민들이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티&씨재단이 개죄하는 이번 전시는 내면을 고찰하는 또 다른 시선을 통해 서로 혐오하기보다 공존하는 삶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하상윤 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르세라핌 카즈하 '청순 대명사'
  • 르세라핌 카즈하 '청순 대명사'
  • 이성경 '여신 미소'
  • 김혜수 '우아하게'
  • 세이마이네임 히토미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