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환경공단이 부산노동권익센터와 공동으로 ‘노사상생문화’ 조성에 나선다.
부산환경공단은 전날 부산노동권익센터와 노동존중문화 확산과 노사관계 증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양 기관은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노동컨설팅 사업과 노동 존중 사회 실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노동권익센터는 일하는 부산 시민의 사회경제적 권리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2020년 부산시에서 설립했다. 현재 사업장 노조 지원과 현장 중심 노동정책 개발 및 제언, 노동 실태조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종일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은 “노동 인권이 중요한 시기에 양 기관이 힘을 합쳐 더 나은 근로환경과 건전한 노동문화를 조성해 노동이 존중받는 일터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환경공단은 창립 이후 20년 연속 무분규 임금협약 체결과 노동자 이사제 시행, 노사한마음협의회 운영 등 선진 노사문화를 발전시켜 왔다. 노사 협력으로 정부 경영평가 5년 연속 1위, 지방공기업 발전 대통령 표창 수상 등의 경영성과를 기록 중이다.
부산=오성택 기자 fivestar@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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