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서울 관악구청에서 민관협치 의제 '2050 탄소중립 한걸음 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그린리더 동아리' 성과 공유회가 열린 가운데 아이들이 나만의 손수건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17일 서울 관악구청에서 민관협치 의제 '2050 탄소중립 한걸음 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그린리더 동아리' 성과 공유회가 열린 가운데 부스 관계자들이 자전거를 돌려 솜사탕을 만들고 있다. 17일 서울 관악구청에서 민관협치 의제 '2050 탄소중립 한걸음 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그린리더 동아리' 성과 공유회가 열린 가운데 아이들이 로봇 축구를 하고 있다. 17일 서울 관악구청에서 민관협치 의제 '2050 탄소중립 한걸음 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그린리더 동아리' 성과 공유회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17일 서울 관악구청에서 민관협치 의제 '2050 탄소중립 한걸음 더'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그린리더 동아리' 성과 공유회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성과 공유회는 5월부터 약 6개월간의 활동 성과를 구민과 공유하는 자리로 자전거 발전기를 활용한 솜사탕 만들기, 생활용품 업사이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가 열린다. 최상수 기자 kilroy@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