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8시 16분쯤 전북 진안군 동향면 천반산에서 40대 등반객 A씨가 하산 도중 발을 헛디뎌 50m 아래로 추락했다.
소방 당국은 헬기를 이용해 산비탈에 쓰러진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머리와 허리를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진안=임성준 기자 jun25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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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4-05-19 13:17:20 수정 : 2024-05-19 13: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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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8시 16분쯤 전북 진안군 동향면 천반산에서 40대 등반객 A씨가 하산 도중 발을 헛디뎌 50m 아래로 추락했다.
소방 당국은 헬기를 이용해 산비탈에 쓰러진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머리와 허리를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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