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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사기꾼 거짓말이 나라 흔들어… 털끝만큼도 관련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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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2-25 10:13:44 수정 : 2025-02-25 10: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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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의혹’ 거듭 부인

홍준표 대구시장은 25일 잇따르는 명태균 의혹과 관련해 "사깃꾼의 거짓말이 나라를 뒤흔든다"며 "그거 정상이 아니다"고 일갈했다.

 

홍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명태균 특검이든 중앙지검 검찰조사든 나는 아무런 상관 없으니 니들 마음대로 해보라"고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가 사기꾼과 무엇이라도 작당한 게 있어야 문제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홍준표 대구시장. 대구시 제공

이어 "털끝만큼도 관련 없으니 무제한으로 수사든 조사든 마음대로 해보시라"며 "수많은 범죄를 저지르고 기소된 사람이 뻔뻔하게 대선 나오겠다고 설치면서 옛날 처럼 김대업 병풍(兵風) 공작을 또 하겠다는데 국민들이 또 속을까?"라고 반문했다.

 

김대업의 병풍조작 사건은 허위 사실 유포를 통해 대선의 흐름을 왜곡했던 대표적인 사례다.

 

홍 시장은 이날 앞선 글에선 "언론이 거짓 공작을 체크 하지도 않고 퍼 나르면 그건 언론이 아니고 찌라시에 불과하다"면서 "김대업의 병풍 공작때도 그랬지요"라며 언론의 무차별 기사 나르기를 강력 비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매일 매일 명태균 사깃꾼 일당과 민주당의 거짓공작은 해명할 필요없이 건건마다 사법적으로만 대응한다"면서 "가짜 인생에 놀아나는 대한민국"이라고 강조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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