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천안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건설 현장 방문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입력 : 2025-03-03 08:53:22 수정 : 2025-03-03 08:53:34

인쇄 메일 url 공유 - +

박상돈 천안시장 등과 공사 진행 현황 점검
현장 점검 후 천안시티FC-부천FC 경기 관람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2일 충남 천안시 입장면에 건립중인 대한민국 종합센터를 방문하고 공사 진행상황 등을 살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박상돈 천안시장이 2일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에 건립 중인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오른쪽부터 정몽규 회장, 박상돈 천안시장, 이재관 국회의원. 천안시 제공

정 회장의 현장 방문에는 박상돈 천안시장, 지역구(천안시을) 국회의원인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의원, 박성완 충남축구협회장, 이기호 천안축구협회장과 대한축구협회·천안시 관계자 등이 동행했다.

 

오는 6월 준공할 예정인 축구국가대표 훈련시설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있는 살피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천안시 입장면 가산리 120번지 일원에 신축하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44만 9341㎡의 부지에 대한축구협회의 축구국가대표 훈련시설과 천안시의 생활체육시설, 실내체육관, 축구역사박물관을 조성하는 공사다.

 

생활체육시설은 지난해 7월 준공 후 시민의 여가 활동과 쉼터로 이용되고 있다. 실내체육관은 올해 10월 개관하고, 축구역사박물관은 2028년 개관목표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현장 방문 후 정몽규 축구협회장과 박상돈 천안시장 등 관계자들은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시티FC와 부천FC K리그2 홈경기를 직접 관람했다.

 

정 회장은 지난달 26일 치러진 제55대 대한국구협회장 선거에서 투표에 참여한 선거인단 186표 중  허정무(15표)·신문선(11표) 후보를 압도적인 표 차이로 누르고 4선 회장으로 등극했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박상돈 천안시장이 2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천안시티FC와 부천FC K리그2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

정 회장은 천안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는 각급 대표팀과 유소년 훈련은 물론 심판, 지도자 등 축구 인재들의 교육과 생활체육까지 어우러질 곳”이라며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지면서 많은 사람이 축구의 가치를 누리는 시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천안시장은 “앞으로 천안시의 남은 사업들도 차질없이 진행해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가 축구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안=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신민아 '순백의 여신'
  • 신민아 '순백의 여신'
  • 차주영 '시크한 매력'
  • 수지 '청순 대명사'
  • 에스파 윈터 '완벽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