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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유치…“목재 친화 선도도시 발돋움”

입력 : 2025-03-12 01:01:19 수정 : 2025-03-12 0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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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곤지암도자공원서 개막…방세환 시장 “역량과 가능성 인정받아”

경기 광주시가 ‘2025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유치를 확정했다.

 

11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산림박람회는 10월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곤지암 도자공원에서 열린다.

 

광주시청

이 박람회는 매년 2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산림·임업 분야 행사다. 산림청과 광역시·도, 산림 관련 기업과 단체 및 대학 등이 참여한다.

 

행사에선 주요 산림정책과 산림복지·휴양을 소개하는 홍보 전시관, 다양한 임산물 및 목재제품을 소개하는 기업 전시관, 전 연령층이 참여하는 숲 체험 행사 등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산림의 가치를 체험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경험할 기회를 갖는다. 산림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미나와 워크숍도 함께 열린다. 

 

광주시는 이번 박람회 유치를 위해 산림청 공모에 참여, 현장 실사 등을 거쳤다. 시는 박람회를 통해 산림문화 활성화, 수도권 중심 산림산업 도시의 이미지 강화, 관광 활성화 등을 꾀할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

방세환 시장은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 도시로 선정된 건 광주시의 역량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광주시의 산림정책을 널리 알리고 목재 친화 선도도시로 발돋움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기 광주=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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