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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도전 지원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카페’ 확대 추진

입력 : 2025-03-13 17:46:30 수정 : 2025-03-13 17: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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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미취업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카페’를 확대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성과 평가 결과 청년카페 운영 부분에서 대구시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청년카페(취트키)’를 운영한 시는 마음돌봄, 진로설계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래와 현직자 멘토링, 지역 청년과 고용정책 연계, 찾아가는 현장교육 시행으로 성과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시는 분석했다.

 

대구 청년카페(취트키) 참여자 모집 포스터. 대구시 제공

성과 평가 결과에 따라 올해는 지난해보다 22억원 증액한 2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지원 대상도 600명에서 5600여 명으로 확대해 추진한다.

 

올해 청년카페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역할을 다하겠다는 취지로 15~39세 지역 청년들에게 개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이수자에게 일경험 연계와 다양한 지역 청년정책과 고용정책 연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존 미취업 청년에서 특성화고, 대학생, 취약청년(사회적 고립) 등으로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청년센터, 대구경북첨단벤처기업연합회가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이를 통해 청년 거버넌스 구축, 통합홍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사후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준비해 이달부터 10월까지 청년카페(취트키) 5600여명의 참여자를 모집, 청년 구직단념 예방을 위한 지원사업을 할 계획이다.

 

2025년 청년카페(취트키)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대상별 프로그램 일정과 장소를 다르게 진행한다.

 

박윤희 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년카페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기업에 잘 정착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즐겁게 머물고 꿈을 펼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청년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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