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지난 13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 발대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6일까지 9개월간 근로자 85명(안전관리자 2, 기술인부 22, 일반인부 60, 업무보조원 1)으로 공공산림가꾸기 사업단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지역 일자리 창출과 함께 산림을 가치 있는 자원으로 육성하고 산림 부산물을 수집하는 주민들에게 산림바이오매스(톱밥, 땔감)를 공급해 산림자원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림재해 우려목과 고사목 위주로 경관개선 및 환경정비 사업도 병해 추진해 주민불편도 해소할 방침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산림자원의 활용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땔감 제공, 톱밥 생산, 산불 피해지 정리 등 1석5조의 효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울진=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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