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3시 34분쯤 대구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 한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불이나자 헬기 4대, 진화차와 소방차 26대, 인력 100여명이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서 오후 4시쯤 주불을 잡았다.
현재는 잔불을 정리하는 중이다. 이 불로 산림 약 946㎡가 소실됐다.
산림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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