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는 25일 ‘2025 건설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정태섭 신성엔지니어링 회장에게 금탑산업훈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정 회장은 지하철과 전력구 해저터널 등 주요 시설물을 국내 최초로 설계하는 등 경제 및 건설기술의 발전에 공헌했다”고 설명했다.
장덕배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고문은 올림픽체조경기장 시공부터 표준시방서, 안전백서 집필 등 건축 분야의 시공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정 회장과 장 고문을 포함해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3명에 대한 정부포상과 국토부 장관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이강진 기자 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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