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장고를 거듭하는 헌법재판소에 대해 “우주의 무게만큼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고심 중일 것”이라며 존중의 뜻을 표했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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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3-30 14:03:09 수정 : 2025-03-30 14:03:09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관련해 장고를 거듭하는 헌법재판소에 대해 “우주의 무게만큼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고심 중일 것”이라며 존중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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