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경기IT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지난해 새일센터 사업 운영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새일센터’에 선정됐다.

31일 재단에 따르면 경기IT새일센터는 정보기술 분야에 특화된 여성 직업교육기관이다. 기획·마케팅, 디자인, 개발 등 3개 분야의 수준별 교육과정이 마련돼 있다.
지난해 8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개설해 154명이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121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특히 한국소프트웨어테스팅협회와 협력해 기업 연계형 맞춤과정으로 운영한 ‘소프트웨어(SW) 테스팅 전문가 과정’은 수료자 20명 중 19명이 취업에 성공(95%)하는 성과를 냈다.
경기IT새일센터는 올해 2월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으로 이전했으며, 올해 상반기 6개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
업무자동화(RPA) 개발자, 클라우드 운영자 등 장기과정과 IT 트렌드 및 인공지능(AI) 활용법 등 단기과정을 새롭게 개설해 구직자와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원=오상도 기자 sdo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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