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조금이라도 따뜻하게…스케쳐스코리아, 산불 피해 이재민에 의류 지원

입력 : 2025-04-01 14:49:55 수정 : 2025-04-01 14:49:55

인쇄 메일 url 공유 - +

스케쳐스코리아 로고. 스케쳐스코리아 제공

 

스케쳐스코리아는 최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총 6억원 상당의 의류 구호 물품을 긴급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구호 물품은 스케쳐스의 남성복, 여성복, 아동복 등 제품으로 구성됐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경북 안동과 영덕, 영양, 의성, 청송 등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일상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운 자켓, 맨투맨 등의 실용성과 보온성을 고려한 의류 위주로 긴급 편성됐다.

 

스케쳐스코리아 김상기 상무는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웃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피해 지역 주민들이 건강과 평온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스케쳐스 코리아는 2021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협력으로 보호 대상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국내 취약 계층과 재난 피해 지역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신민아 '순백의 여신'
  • 신민아 '순백의 여신'
  • 차주영 '시크한 매력'
  • 수지 '청순 대명사'
  • 에스파 윈터 '완벽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