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수안이 최근 법무법인 광장 출신 호성식(사진) 변호사를 영입했다.

호 변호사는 서울대 법학부를 졸업하고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으로 진학한 뒤 제8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공군 법무관으로 입대하여 공군 군사법원 국선변호부장으로서 다수의 군형사사건 변호를 수행하였고, 국방부 직할 부대 송무장교로서 다양한 군 관련 민사, 행정 사건을 맡았다.
군 전역 후에는 광장에서 건설부동산 전문 변호사로 활동했다. 부동산 개발사업 관련 사건과 주택 및 상가임대차 관련 사건, 각종 건물 부실공사로 인한 하자 관련 사건, 공사비 관련 분쟁 사건, 가압류·가처분 등 보전처분 사건, 토지에 매장된 불법 폐기물의 수거 및 그에 따른 손해배상청구 사건 등을 선임했다.
수안은 구성원 전원이 검찰 또는 김앤장 등 대형로펌 출신으로, 김앤장 등 대형로펌 출신 변호사들이 기업자문 및 민사사건을, 경찰·검찰 출신 변호사들이 형사사건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종합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진경 기자 lji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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