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생 프랜차이즈 대표 브랜드 호식이두마리치킨이 경상도 지역에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를 통해 긴급 구호 지원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3일 전했다.
이번 산불은 경북 의성, 안동, 영덕, 영양, 청송 등 광범위한 지역에 걸쳐 확산되며 큰 피해를 입힌 가운데,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장기화된 산불로 인해 피해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구호 지원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이 전달한 구호 지원금은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들의 긴급 구호품 지원, 피해 복구 활동, 이재민 대피소 운영, 지역사회 재건 지원 등 다양한 구호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호식이두마리치킨 관계자는 “유례없는 큰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지역 주민 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피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되어 주민분들의 소중한 일상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창립 이후부터 상생을 최우선적인 가치로 하며 끊임없이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700호점~1,000호점까지 가맹점이 늘어나는 수만큼 감사의 의미를 담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700포~1,000포의 사랑의 쌀을 전달해 왔고, 코로나19 확산 초기 어려움을 겪은 대구·경북 지역에 구호지원금 2억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사내 봉사단인 가가호호 봉사활동을 통해 매월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나눔 치킨을 전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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