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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도 미스코리아 진의 미모는 여전” 김사랑, 각선미 자랑하며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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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0-07-13 14:13:58 수정 : 2020-07-19 16: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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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43·사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본 리딩하러 가요”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사랑이 몸매가 드러나는 니트 원피스를 입고 미용실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김사랑은 투명하고 흰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마흔세 살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제 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을 수상한 후 연예계에 배우로 데뷔했다.

 

한편 김사랑은 배우 윤현민과 함께 최근 TV조선 드라마 ‘채널 오하라 복수소’(극복 김효진·연출 강민구) 출연을 확정 지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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