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차 자리 3면에 걸쳐 몇 주째 차를 세운 차주가 있다.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몇 주째 주차면 3곳을 독차지하는 이기주의 차주’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별다른 글 없이 한 장의 사진이 첨부됐는데, 경차 자리 3면을 마치 자신의 전용 주차구역처럼 여유롭게 세워둔 SUV(스포츠 유틸리티 카) 차량을 볼 수 있다.
몇 주째 이 같은 상황을 지켜보던 작성자가 더는 못 참겠는 마음에 온라인 커뮤니티에 사진을 찍어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누리꾼은 “와 세상에”, “신박하다”, “저건 좀 너무하지 않냐” 등의 반응을 나타냈으며, 일부는 “뇌가 있긴 한거냐”, “뇌 구조를 보고 싶다”며 다소 격분하는 댓글을 달았다.
정경인 온라인 뉴스 기자 jinori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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