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패션지 ‘W’는 지난 달 영국 런던에서 촬영한 권상우와 손태영의 화보를 17일 공개했다. ‘A moment like this’라는 주제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두 사람은 뜨거운 연인으로 분해 애정을 과시했다.
촬영은 영화 ‘브리짓 존스의 일기’로 유명한 버로우 마켓을 비롯해 1920년대에 지어진 사교 댄스홀 등 런던 시내의 독특한 장소에서 이루어졌다.
촬영을 담당했던 포토그래퍼 김보하 실장은 “두 사람의 분위기는 아주 화기애애했다”며 “손태영은 감기에 걸렸음에도 얇은 의상을 입고 불평 한 마디 없었고 권상우는 손태영을 살갑게 챙겨주는 등 보기 좋았다”고 전했다.
두 톱스타의 커플 화보는 이달 말 발매되는 ‘W’ 10월호에 실린다.


김지희 기자 kimpossibl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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