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문화제에는 박관용 전 국회의장과 노재봉 전 총리, 조용근 천안함재단 이사장 등이 고문 자격으로 참석하고 시민 1만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유태영 기자 anarchy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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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1-03-22 19:21:55 수정 : 2011-03-22 19: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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