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한인 미군 장성 존 조 준장, 서부지역 의무사령관 임명

입력 : 2013-10-20 21:17:55 수정 : 2013-10-21 01:55:38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한인 미군 장성이 미국 중·서부 20개주를 관할하는 의무사령부(WRMC) 사령관에 임명됐다. 19일(현지시간) 미국 국방부에 따르면 레이먼드 오디어노 육군 참모총장은 존 M 조(사진) 육군의무사령부 부사령관(준장)을 워싱턴주 타코마에 본부를 둔 서부지역 의무사령관으로 발령했다.

워싱턴=박희준 특파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이유영 '우아한 미소'
  • 이유영 '우아한 미소'
  • 혜리 '깜찍한 볼하트'
  • 고민시 '매력적인 눈빛'
  • 지지 하디드 '완벽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