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병원 관계자 주중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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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경찰서는 5일 서울 아산병원에서 신씨의 적출된 소장 조직을 넘겨받아 국과수에 전달했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신씨의 소장에서 발견된 천공이 수술 과정에서 인위적으로 생겨났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신씨의 응급수술을 집도한 아산병원 의료진 2명을 서면조사하는 한편 이번 주중으로 S병원 관계자들을 소환조사할 방침이다.
신씨는 세상을 떠난 지 9일 만에 화장돼 경기도 안성시 추모관에 안치됐다. 가족장으로 치러진 장례식에는 고인의 부모와 부인 등 유족과 밴드 넥스트 멤버 등 지인들이 참석해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김유나·서필웅 기자 y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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