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타오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정규2집 ‘EXODUS(엑소더스)’발매 기자회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엑소의 이번 앨범에는 더 언더독스, 테디 라일리, 스테레오타입스, 켄지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이 엑소 만을 위해 만든 곡들이 담겨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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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3-30 11:33:07 수정 : 2015-03-30 11:3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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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타오가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정규2집 ‘EXODUS(엑소더스)’발매 기자회견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엑소의 이번 앨범에는 더 언더독스, 테디 라일리, 스테레오타입스, 켄지 등 세계적인 작곡가들이 엑소 만을 위해 만든 곡들이 담겨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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