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영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에서 임모탄의 다섯 아내 가운데 한 명으로 나오는 ‘스플렌디드’와는 또 다른 모습이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완벽 몸매를 드러낸 채 매혹적인 눈빛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최근 개봉한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에서 스플랜디드 역을 맡아 열연했다.
김경호 기자 stillcut@segye.com
사진=로지 헌팅턴 휘틀리 SNS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