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수수료 0% 도전 눈길 과거 김봉진 대표 “10년동안 1만시간 피겨해도 김연아보다 못할 것” 왜? |
배달의 민족 수수료
0% 도전 눈길 과거 김봉진 대표
“10년동안
1만시간 피겨해도 김연아보다 못할 것
” 왜
?
'배달의 민족
' 수수료가
0%에 도전해 화제인 가운데 김봉진 대표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에 앱 개발업체 우아한 형제들 대표 김봉진이 출연했다
.
당시 김봉진 대표는
"1만 시간의 법칙은 사실 불가능할 수도 있다
"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
이어 김 대표는
"내가 오늘부터
10년 동안
1만 시간에 거쳐 피켜스케이팅을 한다고 해도 김연아보다 잘할 수는 없다
"며
"그러나 성장할 수는 있다
. 성공이 아니라 성장을 목표로 해야 한다
"라고 전했다
.
한편
28일 한 매체에 따르면 우아한 형제들측은
"다음 달
1일부터 배달의 민족
'바로 결제
' 수수료를
0%로 낮출 예정
"이라고 밝힌 바 있다
.
배달의 민족 수수료
0% 소식에 누리꾼들은
“배달의 민족 수수료
0%, 도전 장난아니다
” “배달의 민족 수수료
0%, 배달의 민족 한 번도 안 사용해봤는데 이번에 해볼까
”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인터넷팀 박현주 기자
ph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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