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은 총재는 15일 금융통화위원회 후 열리 기자회견에서 “올해 성장률을 2.7%로 수정한 것은 2분기 실적이 (7월 전망)당시 본 것 보다 더 나빠졌기 때문”이라며 “2분기 성장을 0.4%로 봤는데 실적치가 0.3%로 나온 결과”라고 밝혔다.
김수미 기자 leol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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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10-15 11:41:51 수정 : 2015-10-15 11:4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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