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최자 연인 설리, 피 범벅 분장한 채 소름돋는 인증샷 "토끼먹는 앨리스"

입력 : 2015-12-29 17:08:40 수정 : 2015-12-29 17:08:4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힐링캠프에 최자가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연인 설리의 할로윈 셀카가 새삼 눈길을 끈다.

설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올리려다 올림 이쁘다길래", "뽀~오 랑 토끼먹는 앨리스", "다음 토끼"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앨리스 복장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설리는 할로윈에 맞춰 얼굴에 피 범벅 분장에 엽기적인 모습을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룹 슈퍼주니어 희철과 함께 각각 엘리스, 뽀 캐릭터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이슈팀  ent2@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피프티피프티 키나 '청순&섹시'
  • 피프티피프티 키나 '청순&섹시'
  • 박신혜 '미소 천사'
  • 이세영 '청순미 발산'
  • 뉴진스 다니엘 '반가운 손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