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달샤벳(수빈, 아영, 우희, 세리)이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진행된 달샤벳 아홉번째 미니앨범 'Natualness' 쇼케이스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달샤벳의 이번 앨범은 인트로를 포함하여 총 6곡이 수록 되었다. 특히 타이틀곡 '너 같은'은 히트메이커 용감한 형제와 달샤벳의 첫 만남으로 기대되는 곡으로 80/90년대를 대표하는 레트로 한 사운드와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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