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에 이어 잠수함 승조원이 된 김영민 하사(왼쪽부터), 김민수 중사, 임영규·박현진 하사가 지난 13일 경남 창원 해군잠수함사령부 잠수함부대 상징탑 앞에서 영해수호를 다짐하고 있다. 해군 제공 |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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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6-01-15 20:34:14 수정 : 2016-01-15 20: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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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에 이어 잠수함 승조원이 된 김영민 하사(왼쪽부터), 김민수 중사, 임영규·박현진 하사가 지난 13일 경남 창원 해군잠수함사령부 잠수함부대 상징탑 앞에서 영해수호를 다짐하고 있다. 해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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