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피에스타의 멤버 차오루가 ‘마리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동안 외모가 덩달아 화제다.
차오루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대 마지막 하루. 예쁘게 빛나게. 내일은 30대니까. 여러분 2015년 마지막 하루 빛나게 즐겁게 보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오루는 붉은색의 니트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1987년생인 차오루는 올해 한국 나이로 서른 살이지만, 동안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마리텔’ 차오루, 최강 동안” “‘마리텔’ 차오루, 귀여운 외모 부럽다” “‘마리텔’ 차오루, 남자 친구 없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오루는 지난 17일 온라인으로 생방송 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했다.
사진 = 차오루 인스타그램
이슈팀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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