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
뮤지컬배우 차지연이 '복면가왕 캣츠걸' 유력후보로 떠오른 가운데 그의 과거 뮤지컬 기자간담회서 모습이 덩달아 화제다.
차지연은 과거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 엘루이 서울에서 열린 뮤지컬 '카르멘'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복근이 드러난 파격적인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그의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런 의상도 입었어?" "화끈하네" "복근 정말 탄탄하다. 운동 열심히 하나보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슈팀 ent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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